별님방에 묵었던3인가족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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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별님방에 묵었던 가족예요.. 딸아이가 했던 말이생각이 나네요..
엄마 방이름이 별님이야? 그럼 별님하고 자는거네? 했던 딸아이가
어찌나 귀엽고 예쁘던지... 딸아이가어릴땐 여행을 다니지 않아도
괜찮았는데 조금씩 커가니까 여기 저기 구경을 많이 해 주고 싶은
마음에 갯벌체험하려고 갔었는데 경치도 너무 좋고 방도깨끗하고
사장님께서는 너무 친절하시고 여러가지로 굿이었답니다.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딸아이가 맛조개를 잡고 싶어했는데
잡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어요,,, 너무 서운해 해서 다음에 꼭 다시 오자고 했어요,,,
이젠 추워지니까 힘들것 같고,,, 내년을 기약해야 할것 같네요.
내년에 또 다시 뵙길 바라구요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
안녕히 계세요 감사했습니다.
19-03-20 16:32 조회13,2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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