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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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별님방에서 1박을 하고 온 사람입니다.
기억나세요?? 청소했던..ㅋㅋㅋ 어머니같은 사장님의 그 따듯함.
너무나 쾌적했 던 시설. 여행이란 건, 좋은 경치, 편안한 마음,
맛있는 먹거리. 이 모든게 하나가되었을때 참 즐겁고
기억에 남을 여행이였다.. 라고 생각 할 수 있는 거 같아요.
포근한펜션을 다녀온 후, 단 하루였지만,
정말로 마음편히 쉬다가왔구나 라는 생각을하게 되었답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시간이 허락되는 한, 종종 찾아뵐께요.
몸 건강하시고요. 다음엔 더 많은 이야기, 더 많은 웃음,
더 즐거운 시간보내요~~^^ 그럼 다음에 뵐께요.^^
19-03-20 16:35 조회13,1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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