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 느껴지는 포근한 펜션 짱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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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안녕하세요~^^ 17일날 햇님방에서 묵었던 대전에서 온 가족팀입니다..
저번에는 바지락 칼국수도 맛있게 끓여주시고 요번에는 호박고구마까지 삶아주시고
선물까지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항상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정이 느껴지고
정말 이모집에 놀러간 기분이랄까?ㅋㅋ 그정도로 편안하고 정이 느껴지는 곳이에요~
방도 깔끔하고 시설도 좋구~ 이모~ 조만간 또 놀러 갈께요~^^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안녕히 계세요~
19-03-20 16:38 조회13,1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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