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펜션이 생각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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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주전쯤에 다녀갔던 부부입니다.
후기가 너무 늦었죠?? 사장님의 세심한 배려덕분에 잘 쉬고 왔습니다.
겨울이라서 많이 돌아다니지는 않고 거의 펜션안에서 즐겼는데
그냥 아침에 일어나서 펜션풍경을 바라보면서 마시는 커피한잔도
너무 좋은 그런 시간들이었던 것 같아요..
너무 집에서 살림만 하고 살았나봐요~~~
그래서 요즘엔 그때를 생각하면서 잠깐씩 추억에 빠져들곤 한답니다.
덕분에 아침에 커피를 마시는 습관도 생겨났네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날씨가 풀리면 또 한번 방문할께요
19-03-20 17:08 조회13,8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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