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잘 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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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몇해전에 안면도를 방문을 하고 참으로 오랜만이었습니다
그때보다 펜션도 많이 들어서고 길도 많이 좋아지고
조금은 달라진 모습에 낯설기도 했구요...
변함없이 그대로인 바다를 보면서 잠시 옛 추억에 한없이 빠져들었던 것 같네요.,..
좋은 사람이 옆에 있는데도 잠깐 딴 생각이 들게만드는 바다~~
ㅎㅎ 얘기가 삼천포로 빠졌네요..
사장님 너무 이쁜곳에서 하루 잘 보내고 왔습니다.
감사해요 들어와서 잠깐 글 남기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조회 : 72
19-03-20 17:30 조회14,0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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