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방문했던 자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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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처럼 부모님모시고 깜짝이벤트를 했던 자매입니다.
처음으로 부모님모시고 펜션에 머물렀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처음출발하시기전 부모님께서는 반대를 하셨었거든요..
그런데 막상펜션에 도착하고서 바다로 나가시더니 마음이 많이 움직이셨나봐요...
정말 저희 가족 너무 간만에 가족여행이라는 걸 해봤네요..
문득 부모님께 죄송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면도는 해수욕장도 많고 소나무숲이 많이 있어서
산도 보면서 바다도 볼 수 있으니 그야말로 최고의 여행지인것 같아요..
여름에 휴가 잘 맞추어서 또 한번 꼭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잘 쉬다 와서 글남기고 갑니다.
항상 번창하세요^^
19-03-20 17:34 조회14,1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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