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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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27 은하수방에서 놀고 왔습니다.
주인아주머니께서 친절히 대해주셨고,
종종 불편한 점 없는지 확인해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바다도 걸어서 10분 정도로 가까워요.
서해안에 또 가게 되면 다시 여기에 머물고 싶습니다.
19-03-20 17:46 조회13,9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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