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추억을 만들고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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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귀한추억을 많이 만들어서 돌아왔지만 일상이 너무바쁘다가보니까
이렇게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사장님 저희들 기억하시겠지요
이름이 아주촌스러운 50대 아줌마들요
따뜻한 배려덕분에 너무 행복한여행이 되었습니다
그날 시원한 바다를
19-03-20 18:04 조회14,2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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