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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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기를 넘 늦게 올립니다.
올 봄에 갔다 온거 같은데요...
달님방 묵었던 두커플입니다!!
저희가 그날 일 끝나고 간거라 ..
수원에서 출발해서 너무 늦게 도착했거든요.
가자마다 바베큐 먹었는데... 그떄가 봄인데두 넘 추워서
남자 한 아이가 추위를 너무 탔는데..
이모님께서 안되보인다고 사부님꺼 옷을 다 싸들고
저희방으로 가져다 주셨죵!! 그거라고 입으라면서 주셨지용~~
너무 따뜻했어용~~~ 그리고 너무 늦게까지 바베큐를 먹어서..
이모님은 주무시지두 못하게 괴롭혔던 커플입니다.
ㅋ 방두 넓고 깨끗하고 이모님이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안면도 담에 또 놀러가게 되면 또 갈께용~~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19-03-21 18:01 조회24,83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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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포근한펜션님의 댓글
포근한펜션 작성일
진아씨 답굴이 늦었네요.
아직 컴퓨터터가 서툴러서 미안해요.
친구들 다 건강하지요
좋은 인연으로 멋진 젊은이들의 예의 바른 행동에 참 고마웠어요
늘 건강하고 행복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