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펜션의 매력에 폭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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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안녕하세요 7월21일에 친목회회원들과 함게 갔던 사람입니다
포근한 팬션의 매력에 푹빠져있다가 왔답니다
사장님의 관심과 사랑이 어찌나 포근한 친정엄마 같던지 바다에 다녀오면 감기든다 더운물 틀어주고 누가가저다 주었다면서 옥수수도 주시어 맛나게 먹고 짧은 1박2일 이지만 시간이 허락한다면 더머물고 싶었답니다
주변에 예쁘게핀 꽃들처럼 사장님의 해맑은 미소가 인상적이었답니다
사장님 건강하세요 또 기회가 되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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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21 18:10 조회14,3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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