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 다시가고싶은곳 포근한팬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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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여름휴가는 잊지못할추억을 간직하게되었습니다
저는 28일1박2일로 은하수방에 묵었던 정읍이고향인
50대아줌마 초등학교 동창9명중 팬션예약한 김정심입니다
해마다 여름이면 제일많이가는곳이 체험거리가많은
서해안쪽엘 많이가는데 이번에 포근한팬션에 묵게된게
큰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사장님이 알려주신곳에가서 동죽(조개)도 많이잡아와
2층에묵으신 고향후배님과 나눔도하고
짧지만 너무즐거운 휴가였습니다
친 언니처럼 친절하시고 다정하신 사장님에 푹 ~ 빠져
더 묵고싶고 꼭 ~ 다시가고싶은곳이 되었답니다
많은 팬션을 다녀봤지만 사장님이 직접장도봐주시고
고기도 구워주시고
29일날 오는날은 언니혼자 두고오는 동생처럼
마음이 짜 ~안하니 섭섭함이 한참이어지더군요
빠른시일내로 다시한번 가고싶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한일만 이어지시길 기도합니다
19-03-21 18:14 조회14,1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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