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속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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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본적은 없지만, 몇년 전 인천(?)에서 잠시 스친 인연으로
간직해온 명함으로 찾아와 봤습니다. 멋진 곳이군요.
사장님 칭찬글들도 많고, 비록 흐릿한 기억이지만,
몇년 전 포근했던 사장님 인상만큼이나, 포근해보입니다.
번창하시고, 건강하세요.
언제 한 번 들릴기회가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스친 인연 추억으로 간직합니다.
19-03-21 18:16 조회14,1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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