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좋았던 기억과추억 힐링하구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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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안녕하세요 강아지랑 열흘 있었던 사람이예요
며칠안되었지만 또 가구싶어요~~ 정많은 사장님이랑 복실이도
많이 보고싶네요^^ 팬션도 좋았구 사장님도 짱이예요^^
정이 많이 들었어요 너무 잘해주셔서~~
지금쯤 마당에 있는 머루가 익었을것 같네용^^
시골 외갓집에 다녀온것같은 따뜻한 장소였던거 같아요~~
참 맛조개도 많이 잡아서 지인들께 나누어주고
인사많이 들었네요^^ 사장님 건강하시구 조만간 놀러갈께용*^^*
19-03-22 09:13 조회13,7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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