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큼이나 포근했던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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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름만큼이나 포근했던 포근한 펜션을 다녀오고
잊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방이 너무 예뻐서
사진찍은걸 주변 사람들에게 자랑을 했더니 다들 너무 예쁘다고 난리네요...
저도 들어서자 마자 깔끔하고 예뻤던 방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내 집처럼 편하게 잘 쉬고 와서 벌써 또 가고 싶어지네요
정원에 있던 그네에 앉아서 맑은 하늘을 보고 잠시나마
머리를 식힐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꼭 찾아뵐께요 예쁜펜션 더욱 예쁘게 가꾸시구요..
또 뵙길 바라면서 이만 줄일께요. 건강하세요...
19-03-20 16:28 조회13,1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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